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미덕 (문단 편집) === 3단계 === 1.#11 '''무지막지한 진압'''[* 설정을 보면 [[노무단]]이라는 것을 만들어 전략자원 채취에 있어 자국민들을 강제로 노동착취하는 것이다. 무지막지한 효율성, 혹은 강압적 효율성 정도가 올바른 번역이다.]: 전략 자원의 양 +50%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민간인을 '노무단'으로 선발하는 것이 '국가 방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개념은 고대 군부의 전통으로, 그 효율이 크든 작든 이 새로운 세계에서도 일부 콜로니 지도자들이 실행에 옮겼습니다." [[문명 5]]에서 [[문명 5/등장 문명/러시아|러시아]]의 종특, 혹은 [[문명 5/사회 정책|전제 트리의 제3의 수단]]에 해당한다. 단, 100%가 아니라 50%라는 점은 아쉽다. 문명 5 러시아 종특의 하위 호환이라는 말이 있지만, 문명 5의 러시아는 말, 철, 우라늄만 2배다. 결국 해당 시대가 아니면 의미없지만, 반면에 BE의 전략 자원은 모든 자원이 게임 끝까지 아주 중요하게 활용된다. 비교 자체가 불가능 12. '''통합된 훈련'''[* 정확한 번역은 '통합군' 이다.]: 유닛을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유닛이 보유하는 생산력 +10% >"군사학에서 제병 연합 부대라는 개념은 지난 3세기 동안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통합 부대'는 전쟁터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부대를 포함하는 정도로 확산되었으며, 마침내는 전투에서 '인간'을 완전히 배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유닛은 최종 업그레이드까지 최대 총 3번 업그레이드를 하게 된다. 즉 4티어 유닛을 생산할 때 생산력이 30% 증가한다. 단, '''[[문명: 비욘드 어스/유닛|친화력 전용 유닛이나 항공모함]]은 최고 티어가 2단계이다. 즉 생산력이 달랑 10% 증가. 하지만 다른 생산력 퍼센트 증가 건물과 조합하면 이마저도 좋다. 13. '''공동 작전'''[* 오역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국내에서는 공동 작전 보다는 합동 작전 이라는 단어가 보편적이다. 예를들어 '합동 참모 본부'처럼.]: 거래를 하는 주둔지에서 +3 궤도 범위 제공 >"인공 위성의 활약과 비밀정보 수집은 개별 거주지와 주둔지의 협력으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도 합니다. 일부 콜로니에서는 이런 협동 작전을 적극 추진했지만, 다른 콜로니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궤도 유닛의 지상 수신 범위를 개선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주둔지를 왠 잡놈들이 건드리려고 한다면 [[문명: 비욘드 어스/궤도 유닛|궤도 레이저나 플래닛 카버]]로 지져주거나, 위상 이동장치로 병력을 보내서 보호할 수 있다. 반대로 이쪽에서 퀘스트나 기타 이유로 근저 주둔지를 없애야 할 경우에는 거래를 걸어 주고 뒤통수를 치는 방법으로도 쓸 수 있다(...). 주둔지 센티넬을 띄워서 교역 산출량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아니, 사실 오히려 이 공동작전 자체가 주둔지 센티넬 위성을 활용하기 위한 특성이다. 다만 버그인지 세이브 파일을 불러올 때 이 효과가 사라져있을 때가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일단 찍었으면 가능한 빨리 필요한 위성을 띄워야한다. 14. '''민주화된 할당''': 유닛의 유지비 -50% >"일부 콜로니에서는 옛 지구의 역사 중 한 장면을 참조하여,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가 있든 없든 군대를 일반 시민의 주택에 묵게 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드는 병영과 기지를 지을 필요성을 없애기 위해서였습니다." [[문명 5]]기준으로 [[문명 5/등장 문명/독일|독일]] 종특보다 효과가 2배나 높고[* 물론 독일은 유지비 감소 뿐만 아니라 야만인 포획도 있으므로 우열을 비교하기에는 좀 그렇다], [[문명 5/등장 문명/오스만|오스만]]에는 못미치지만 육해공 가리지 않고 적용되며, [[문명 5/사회 정책|전제 트리의 민족주의]]보다도 1.5배 강력하다. 무력 미덕을 이 정도로 찍었다면 전쟁을 위해 뽑아놓은 다수의 유닛들 때문에 유지비 부담이 엄청날 것이다. 이 미덕은 그런 상황에서 에너지생산량의 적자와 흑자를 갈라놓을 만큼 효과적이다. 문명 백과사전을 보면 이 미덕의 설정 자체가 가관인데. 병사들의 이동시 새로 병영이나 기지를 짓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그 지역의 시민들의 협조가 있건 없건 강제로 주민들의 집에서 묵게 하는 시스템이다. ~~민주화는 개뿔~~ 15. '''쏟아지는 분노''': 모든 유닛에 대하여 +10% 전투력 및 원거리 전투력 >"약물 복용을 통해서든 여타 다른 방법을 통해서든, 전장의 광기나 전사의 분노를 끌어올릴 수 있는 병사는 전투에서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일부 콜로니에서는 이런 식으로 병사를 광포하게 만드는 수법이 군사 훈련의 원칙이 되어 군의 중요 무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모든 유닛 전투력 10%는 사실상 모든 유닛한테 레벨 1씩 공짜로 주는 셈이다. 여기에 이 미덕을 찍을 정도면 이미 무력 미덕의 시너지까지 받았을테니 전투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강해진다. 전쟁을 할 것이라면 전투력 보너스는 언제든지 환영이다. 설정상 전투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강제 약물 복용을 시켜 두려움을 없애고 광포하게 만들어 전투에 내보내는 무서운 시스템이라고 한다. ~~[[폴아웃 시리즈|War... War never change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